천연 섬유라 줄고, 구겨지고, 색이 조금 빠집니다. 그걸 없앨 수는 없어서, 대신 덜 하도록 만드는 법을 적습니다.
찬물에 단독으로 한 번 빨아 주십시오. 이때 3~4% 줄고, 진한 색은 물이 조금 빠집니다. 다른 옷과 같이 빨면 그 물이 옮습니다.
찬물·약한 코스가 가장 오래 갑니다. 유연제는 쓰지 마십시오 — 수건은 물을 안 먹게 되고, 광목은 뻣뻣한 맛이 없어집니다.
널어 말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건조기를 쓰시면 낮은 온도로, 완전히 마르기 전에 꺼내 털어 널면 주름이 덜합니다.
햇빛에 오래 두면 «생»·«모래» 같은 밝은 색이 먼저 바랩니다.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같은 색을 다시 사실 수 있게 색을 여덟 가지로 묶어 두고 바꾸지 않습니다.